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 후보 “한국학호남진흥원 동구에 유치하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과 악수하고 있는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 후보(오른쪽)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과 악수하고 있는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 후보(오른쪽)


노희용 민주통합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학호남진흥원’을 광주 동구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한국학·한국문화 진흥을 위해서 수도권의 한국학중앙연구원, 영남권의 한국국학진흥원에 이어 호남지역에 전국 3대 허브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며 “우리 역사의 한줄기를 형성해온 호남인의 사상과 문화, 역사적 업적 등을 총체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 한국학호남진흥원 설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 후보  “한국학호남진흥원 동구에 유치하겠다”

노 후보는 그러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 구축사업과 긴밀히 연결하기 위해서는 한국학호남진흥원이 동구에 들어서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며 “동구 선교동 일대에 부지를 마련하고 진흥원 유치에 힘쓰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한국학호남진흥원은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국비와 시비 1,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호남학 자료의 종합적인 조사·수집·정리·보관·연구·활용을 담당하게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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