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구자영 대표를 비롯한 최관호 SK루브리컨츠 사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 총 21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서울, 울산, 인천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370여 가구에 11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고경영자(CEO)부터 사원까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행복나눔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매년 전통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함과 동시에 소외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 '행복한 농원'을 직접 설립하고 SK식 사회적 기업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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