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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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오는 10일자로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본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홀세일(wholesale) 부문을 폐지하고 부문내 법인영업본부와 퇴직연금본부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국제영업본부는 경영서비스부문으로 각각 소속을 변경한다.또 IB부문내 AI(Alternative Investment)본부를 폐지하고 본부내 대체투자 기능은 기존 부서에 이관시키기로 했다.
리테일부문은 수도권 지역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밀착 영업을 통한 자산관리 활성화를 위해 2개 지역본부를 신설해 8개 지역본부로 재편했다.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각자 대표의 업무 분장도 조정했다. 윤경은 대표는 리테일, 캐피탈마켓, IB, 경영서비스, 리스크관리, 준법감시인, PBS부를 담당하고, 김신 대표는 법인영업, 퇴직연금본부, 고객자산운용본부, 리서치센터를 담당하게 됐다.아울러 지난달 윤경은 사장 취임에 맞춰 현대그룹 계열사 가운데 가장 먼저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김신환 고객자산운용본부장과 조성대 경영지원본부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또 매년 4월 1일자로 실시하던 직원 정기인사도 내년부터 1월1일자로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의 원칙은 미래 비전 공유를 위한 내부인력 발탁과 자산관리영업 강화를 통한 리테일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