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든 번호가 행운의 번호이기를

[포토]모든 번호가 행운의 번호이기를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로또 발행 10주년을 앞둔 1일 복권 명당으로 알려진 서울 노원구 한 편의점에서 한 백발의 어르신이 적어온 로또 번호들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 성인은 1인당 평균 73만원의 복권을 구매하였고 1등 당첨자는 모두 2,956명이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