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0개 해외법인에 3340억 채무보증
김유리
기자
입력
2012.11.30 17:18
수정
2012.11.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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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물산 은 30일 삼성C&T싱가포르법인(Samsung C&T Singapore Pte. Ltd.) 등 10개 해외법인에 대해 33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성물산 자기자본의 3.65%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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