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역시 30일 인사를 내고 김승일 홍보담당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으며 한솔그룹도 김진만 홍보이사를 상무로 한 직급 올렸다.
주요 대기업들의 이같은 인사는 글로벌 불황과 경제 민주화 등 불확실한 사업환경이 커지자 대외 홍보에 힘을 더 실어주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다.재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경제민주화 바람으로 사회 분위기가 대기업들에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대기업들이 대외홍보를 더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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