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예탁결제원(KSD)에 따르면 12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4곳의 2100만주, 코스닥시장 상장사 20곳의 7200만주 등 총 24곳의 9300만주가 매각제한이 풀린다. 보호예수 해제주식 수는 11월 9700만주에 비해 4.0%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2억2800만주에 비해서는 59.3% 줄었다.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서는 로엔케이가 오는 2일 모집(전매제한)을 사유로 묶여있던 422만7340주(9.50%)를, 7일 자발적 보호예수 물량 31만4534주(0.71%)를 시장에 푼다. 성지건설은 22일 총 발행 주식 수의 45.28%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되고 29일 삼양옵틱스와 사조씨푸드 역시 각각 1.06%, 65.0%가 매각제한에서 벗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