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Q 개인소비 1.9%..예상 하회
김은별
기자
입력
2012.11.29 22:34
수정
2012.11.29 22:34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3분기 개인소비가 1.4% 상승해 직전치인 2.0% 증가보다 증가폭이 줄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1.9%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것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