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회사와 결연을 맺은 단체(개인)의 의견을 수렴,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선별해 전달해 후원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화가 전달하는 겨울용품은 파카점퍼, 이불, 내의, 털목도리, 장갑, 연탄, 쌀 등이다. 오는 30일까지 전국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원걸 한화 대전사업장 상무는 "이전에는 회사가 일방적으로 물건을 정해서 전달했었지만, 이번에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맞는 정성을 전했다"며 "받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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