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신흥동 주민교육 프로그램 ‘호응’

[아시아경제 오영주]
이동프로그램 인기 끌자 야간반 신설


전남 목포시 신흥동 주민 교육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신흥동 주민센터는 지난 5월부터 목포시 산하 주민센터로는 처음으로 이동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목포 신흥동 주민교육 프로그램 ‘호응’


이동프로그램은 관내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 월1회 국악판소리, 주1회 웃음치료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이 이동프로그램에 의외로 좋은 반응을 보이자 신흥동 관계자는 이번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서예교실과 국악판소리교실 야간반을 신설했다.서예교실과 국악판소리교실 야간반은 지난 14일 개강식을 갖고 매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까지 신흥동주민센터에서 교육하고 있다. 현재 수강인원은 30여명이다.

박상범 신흥동장은 “기존의 프로그램 운영방법을 변경해 이동식 프로그램과 야간프로그램을 신설한 결과, 주민사랑방이 확연히 활력을 찾게 된 것 같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남 목포=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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