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카메라, 미국 출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카메라가 오는 16일 미국에 출시된다.
13일 미국 IT 전문 매체인 매셔블에 따르면 갤럭시 카메라는 오는 16일 AT&T를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 가격은 499.99 달러로 책정됐으며 사용자들은 데이터 요금제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해 구매하거나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와이파이로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지난 8월에 발표된 갤럭시 카메라는 젤리빈 OS 기반으로 1600만 화소의 CMOS 이미지센서, 광각 23mm·광학 21배줌, 4.8인치 HD 화면, 1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동통신 서비스를 지원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사진을 찍어 바로 친구들에게 전송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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