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2' 아큐픽스 체험관에서 관람객들은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시켜주는 ‘마이버드’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스마트폰과 연결해 버스, 지하철 등 자신이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나 3D 콘텐츠를 100인치의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 큰 호응을 보였다. ‘마이버드’는 콘솔게임,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3D TV나 모니터 없이도 안경처럼 간편하게 착용하여 100인치의 화면으로 3D 게임을 즐길 수 있다.아큐픽스의 ‘마이버드’는 국내 최초의 3D 안경 디스플레이(HMD: Head Mounted Display)로, 착용시 4미터 거리에서 100인치 화면을 보는 듯한 효과를 구현해 게임을 비롯해 영화, 이러닝(e-learning)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지스타 게임박람회는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중심으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며 미국의 E-3, 독일의 게임스컴, 일본의 도쿄게임쇼 등의 세계 3대 게임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1개 국가의 434개 게임관련 회사가 참가해 세계적인 게임기술을 선보인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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