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 하남해터지역주택조합 채무면제 결정
지선호
기자
입력
2012.11.07 17:39
수정
2012.11.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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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중앙건설 은 하남해터지역주택조합의 채무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면제금액은 189억8835만8689만원이며, 채무내용은 대여금채권 원금 및 지연손해금 채권 일체다.
이번 결정은 도급계약 해지에 따라 당사가 지급보증 한 PF연대보증 면제를 위해 이뤄졌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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