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부문에서는 사우디 라빅Ⅱ 프로젝트, 태국 IRPC UHV 프로젝트 등 해외 플랜트와 건축의 호조로 올해 1~3분기 7조3540억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내년까지 경기 전망이 계속 불투명할 것으로 판단, 해외 저가수주를 지양하고 대손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책정하는 등 내실을 강화하는 경영 전략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GS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불황에도 외국 기업 인수를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과 아프리카 신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며 "단기적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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