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 파리바, 3Q 순익 두배 껑충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 파리바가 3분기 순이익이 일 년 전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13억2000만 유로를 달성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0억6000만 유로를 훨씬 웃도는 실적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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