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바 M&A설 호재 제약株 ↑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다국적 제약업체 테바가 국내 제약업체들과 인수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제약주들이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1월1일 오전10시13분 현재 명문제약 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3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유제약 은 이틀째, 한독 은 사흘째 상한가를 이어가며 각각 8670원, 1만9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앞서 보건복지부 안도궐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최근 한 토론회에서 "테바가 연 매출 1000억~2000억여원 규모의 국내 제네릭사 여러 곳과 인수 협상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최근 경영권 조정 문제를 극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내놔 특정 업체와 타결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