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정을 통해 서부발전의 설비 운영 능력과 두산중공업의 설계·제작 능력을 결합해 상호 협력하고 미래 전력산업을 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노후 발전설비 유지·보수 관련 기술정보 공유 ▲해외시장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등 7대 중점 분야를 선정했다. 양사는 우선 기술협력 과제 해결을 위해 팀장급 10인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교류를 시행하는 등 공동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발전산업 분야의 설비 운영 기술을 한단계 높여 국내 설비기술 강화 및 해외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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