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뷔 1년 만에 아시아 한류 중심 '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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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 27일 저녁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그룹 B.A.P(비에이피) 팬클럽 창단식 '1st BABY DAY'에서 B.A.P 멤버들이 4000여 국내외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데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국내는 물론 미국 태국 싱가포르 대만 일본 등 해외에서 온 관객들이 몰려들었다. 이날 B.A.P는 신곡 '예써'와 '하지마'로 행사의 문을 열었고, 이어 '노 머시' '워리어' '대박사건' 등 15곡이 넘는 노래를 열창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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