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개숙인 MB 아들, 이시형

[포토]고개숙인 MB 아들, 이시형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내곡동 MB사저 부지 매입의혹의 핵심인인인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34)씨가 25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이광범 특별검사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