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박기수…홍콩 ‘아시아 컨템퍼러리 아트 쇼’에서 블루칩 작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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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홍콩 그랜드하얏트(Grand Hyatt Hong Kong)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컨템퍼러리 아트 쇼(Asia Contemporary Art Show)’에 출품한 서양화가 박기수 화백의 작품들이 각국 컬렉터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인기리에 판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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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변화무쌍한 자연의 색채와 두터운 마티에르의 깊이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 화백이 직접 발로 느끼며 가슴으로 담아 온 산을 표현한 작품들은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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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수(Artist, Park, Kie-Soo) 작가는 산과 인간의 공존을 산의 심혼(心魂)으로 진실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그의 독창적 작품세계는 35년 동안 산을 그려왔으며 10여 년을 산에서 기거하며 산의 사계와 정신을 화폭에 담아 온 끈질긴 작가정신의 산물과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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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수(Artist, Park, Kie-Soo) 작가

박기수(Artist, Park, Kie-Soo)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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