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특집]탄탄한 이중 스프링, 편안함도 두배

에이스침대, 연구소에서 만든 '인체공학' 침대

에이스침대의 'BMA-1079-T/L'로 꾸민 침실.

에이스침대의 'BMA-1079-T/L'로 꾸민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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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침대업계 1위' 에이스침대가 올해 하반기 혼수시즌을 맞이해 선보인 'BMA-1079-T/L'과 'BRA-1415-T/L'은 내구성과 품질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신혼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두 제품은 국내 유일 국제공인시험 기관인 '침대공학연구소'의 연구를 거쳤으며, 에이스만의 세계적인 특허 기술과 안전한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스침대는 침대업계 최초로 HS마크에 이어 국가가 친환경 상품임을 공인하는 환경 마크를 획득했으며 세균, 곰팡이는 물론 새집 증후군과 새 가구 증후군으로 인한 호흡기 및 피부 질환으로부터 안전하며 전 제품에 E0 등급의 친환경 목재를 사용하고 있다.

BMA-1079-T/L은 헤드보드 쿠션에 볼륨감을 넣어 안락한 느낌을 주며, 슬림한 바디는 바닥으로부터 띄워 공간과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더불어 시원한 느낌을 주고 침대 밑바닥 청소도 용이해 주부들의 수고를 덜어준다. 애쉬웬지의 차분한 색상과 탈부착이 가능한 화이트, 브라운 쿠션의 매치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침실로 만들어 준다. 쿠션은 고객의 취향에 맞게 색상 선택이 가능하고, 투 매트리스 시스템이 적용돼 내구성은 물론 탄력이 뛰어나다.

BRA-1415-T/L은 내추럴오크 소재에 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그레이 컬러를 매치해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고주파 가공된 헤드 보드는 곡선으로 자연스럽게 휘어져 있어서 기대었을 때 편안하며, 역시 투매트리스 시스템이 적용돼 편안하고 수명도 오래 간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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