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에 거든·야마나카 (1보)
박미주
기자
입력
2012.10.08 18:42
수정
2012.10.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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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일본 교토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와 핵이식 및 복제 부문 개척자로 인정받는 영국의 존 거든 박사가 7일(현지시간) 공동 수상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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