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가한 런던 패럴림픽 사격 권총종목 2관왕 박세균 선수는 "포소리와 하늘을 수놓은 형형색색의 불꽃을 보면서 가슴속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고 그간의 훈련의 고단함을 잊을 수 있을 만큼 멋졌다"며 "함께 온 아내와 아들과 함께 불꽃쇼를 보면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동두천가정개발센터를 통해 불꽃축제에 참가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다문화가정 주부 산드라 씨는 "난생 처음 불꽃축제를 눈으로 보았고 규모의 웅장함과 숨막히는 불꽃의 아름다움과 엄청난 인파에 깜짝 놀랐다"며 "아들과 함께 너무 소중한 시간을 보내 행복하다"고 전했다.한편 한화그룹은 100만명이 넘는 인파의 사고 방지와 행사 후 깨끗한 한강을 위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500명을 행사 시작부터 행사 후 밤 12시까지 행사장 전역에 배치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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