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빅텐트' 오는 9일 서울서 개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구글코리아(대표 염동훈)는 오는 9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 현안과 인터넷 이슈 등을 논의하는 국제회의 '빅텐트'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차세대 혁신을 향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구글 본사의 데이비드 드러먼드 수석부사장 겸 최고 법률 책임자(CLO)를 비롯해 500 스타트업스 창업자인 데이브 맥클러,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 김진형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한국 인터넷 경제의 성장 과정 및 가속화 지속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 인터넷 혁신의 어제와 오늘’, ‘기업가 정신 및 문화를 꽃 피우기 위한 방법’, ‘혁신과 인터넷 발전을 위한 정부의 역할’, ‘한국 혁신의 미래 과제’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구성됐다.구글 빅센트는 지난 7월 일본 센다이에서 마지막으로 열렸으며,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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