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서도 묻지마 난동...20대 女 숨져
이광호
기자
입력
2012.10.01 15:51
수정
2012.10.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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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또 발생했다.
1일 낮 12시10분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시장 지하도에서 윤모(26)씨가 흉기를 휘둘러 20대 여성이 숨졌다.
현재 경찰은 윤씨를 붙잡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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