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같이 내려가지 못하는 아쉬움···
윤동주
기자
입력
2012.09.28 10:31
수정
2012.09.28 10:31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본격적인 한가위 귀성이 시작된 28일 고향 집에 같이 내려가지 못하는 한 어머니가 아쉬운 마음에 열차가 떠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