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정공, 자기주식취득 신탁 해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화신정공 은 삼성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 종료로 인한 해지로 화신정공은 삼성증권으로 부터 131만7955주를 반환받게 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