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총 사업비 30조원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자금난으로 사실상 중단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사업 시행자인 드림허브㈜에 따르면 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오염 정화공사가 이달 초 중단됐다.이 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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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문이 지난해 10월 시작한 공사로 용산국제업무지구 착공을 앞두고 철도정비창 부지의 토양오염을 정화하는 작업을 해왔다.
삼성물산은 총 공사비 301억원 중 30억원만 받은 후 나머지 271억원의 지급이 장기간 미뤄지자 지난 3일 이 공사를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