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정 애널리스트는 제닉이 3분기에 주요 판매채널인 2개 홈쇼핑사 판매방송이 3분기에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9월의 추석특수와 전년대비 10% 가격인상이 매출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닉은 동방CJ와 최종계약을 마무리하고 곧 방송을 시작, 중국 홈쇼핑 진출로 새로운 성장모멘텀이 기대된다. 조 애널리스트는 "4분기 중국 홈쇼핑 매출분이 반영된다면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하유미팩이 중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데다 중국인들의 마스크팩 선호도도 높아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현재 중국 마스크팩 시장은 시트마스크 기준으로 약 1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동방CJ의 매출 파워로 인해 제닉은 중국 시장에서 10~20% 정도의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대투증권은 제닉이 3분기 매출액 262억원과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 각각 전년동기대비 8.5%, 15.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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