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역대 장관 15명 한 자리에 모인다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기획재정부가 유럽 재정위기 등 대내외 난제 극복을 위해 선배들의 조언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재정부는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반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15명의 전직 재정부 장관들이 모인다"고 19일 밝혔다.

참석자는 홍재형·나웅배·강경식·임창열 전(前)재정경제원 장관과 이규성·강봉균·진념·전윤철·김진표·권오규 전 재정경제부 장관, 박봉흠·변양균·장병완 전 기획예산처 장관, 강만수·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다.

만찬을 겸한 이 자리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재정부의 전신인 재경원, 재경부, 예산처, 재정부 전직 장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첫 공식 행사다. 재정부에서는 박재완 장관과 신제윤·김동연 차관 외에 1급 관료 6명이 동석해 선배들을 맞는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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