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중공업, 벌써 차익매물?..하락전환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이 3거래일만에 급락 반전 중이다. 3차 양적완화(QE3) 효과로 이틀간 오른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26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날보다 2400원(3.83%) 내린 6만2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매도 물량이 많이 나오고 있다.앞서 두산중공업은 QE3 발표 이후 이틀간 각각 2.52%, 2.62%씩 올랐다. 이틀간 오른 폭은 3100원이었다.

한편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두산중공업을 신규 추천주로 꼽았다. 보일러, 터빈, 발전기 등 전력 핵심 기자재를 공급하는 업체로 전력공급 증가에 따른 수주 증가 기대. 와국내 전력 핵심기자재의 독점적 시장 지배력, 원자력, 석탄, 복합 등 발전 부문 전 분야에 걸친 기술 경쟁력 확보, 하반기 실적 개선세 지속전망 등 모멘텀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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