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태블릿 교과서 쓰는 미래교실, 이젠 현실입니다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은 학교 현장에서 학습자 중심의 지능형 맞춤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정부의 스마트러닝 추진과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으로 ICT가 도입된 미래학교의 모습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무거운 책을 들고 학교에 가지 않아도 테블릿PC로 교과서를 다운받아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찾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러닝은 피교육자의 학습효과는 물론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자, 스마트 기기 제조사, 디지털 콘텐츠 공급사, 교육 콘텐츠 업계 등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입니다.

아시아경제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러닝포럼을 통해 미래학교의 모습을 조망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합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정부의 관련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현재 진행중인 업계의 스마트러닝 사업 방향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일시 및 장소: 2012년 9월19일(수) 09:00~15:30,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
◆주제: 학생이 스스로 배우는 스마트 교실
◆주최: 아시아경제신문사
◆후원: 교육과학기술부, 방송통신위원회
◆문의: 아시아경제신문 사무국 (02)2200-2158
◆행사안내 및 신청: 아시아경제 홈페이지 (ww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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