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은 매일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하리티케 코너 이용 고객이 올해들어 크게 늘어난데다 매출 역시 3배 가량 증가하는 등 불황형 쇼핑으로 높은 인기를 끌면서 추석선물세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석선물 하리티케 행사 주요 상품으로는 행사를 시작하는 13일에는 햇 홍로사과 5kg 상품을 기존 가격 대비 30% 저렴한 2만6800원에 판매하며, 18일에는 홍천한우 사골세트를 43% 저렴한 5만9000원에 공급한다. 이외에도 호두파이, 빕스(VIPS) 스테이크세트 등도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이창준 이마트몰 e마케팅팀장은 "올 추석은 불황에 특히 저렴한 세트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 하리티케 선물세트 행사 역시 10만원 미만의 상품으로 엄선하여 기획했다"며 "선물세트 외에도 명절 장바구니 대표 상품인 제수용품 역시 하리티케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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