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SK C&C가 국내에서 구축한 메트라이프생명의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이 해외로 수출된 첫 번째 사례로, 불과 5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구축이 완료됐다.SK C&C는 이번 시스템 오픈으로 메트라이프차이나생명의 영업직원과 설계사들은 모든 보험 업무를 모바일을 통해 고객 현장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SK C&C는 이번 사업에 자체 개발한 솔루션 '넥스코어 모바일'을 적용했다. 넥스코어 모바일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모바일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한 번의 개발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트라이프차이나생명은 이번 시스템 오픈을 통해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현장 서비스 요구에 빠른 대응이 가능해져 영업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영래 SK C&C 금융사업2본부장(상무)은 "이번 시스템 오픈을 통해 보험 상품 처리 시간이 30분이내로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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