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톨, 다양한 구성의 '추석선물세트' 출시

데톨 추석선물 B세트.

데톨 추석선물 B세트.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계 1위 항균브랜드 데톨(Dettol)이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2012 데톨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데톨 추석 선물세트는 가격과 제품 구성에 따라 전국 대형마트 및 대리점에서 판매될 기본형 A, B 세트를 비롯해 최근 수족구병 등 전염성 질병 우려로 판매량이 급증한 핸드워시 중심의 대형마트 별 단독세트구성 등으로 출시된다. A세트는 데톨 항균비누 오리지널, 모이스쳐라이징 각 1개와 핸드워시, 항균스프레이 및 내추럴 바디워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B세트는 A세트에 포밍 핸드워시와 항균비누 허브, 내추럴 케어링이 추가로 들어 있다.

김도형 데톨 마케팅 부장은 "데톨 추석선물세트는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