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27분 SM C&C는 전일대비 14.88%(480원) 급등한 3705원을 기록중이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중심으로 매기가 몰리고 있다. 이날 SM C&C는 강호동, 신동엽, 박태현, 최종욱 등 소속연예인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168만9500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2900원이며 이는 기준 주가보다 10% 할인된 금액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48억9955만원을 운용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강호동과 신동엽은 각각 68만9500주씩을 배정받아 19억9955만원씩을 투자하게 되며 이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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