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을 이끌고 행사에 참가한 광주애육원 김순자 교사는 “합창단원들과 시설 직원 모두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멋진 공연으로 이어져 매우 만족스럽다”면서 “5년 간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현대차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2010년 뉴욕 카네기홀 공연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를 비롯, 2009년 저소득층 음악인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아트드림 콩쿠르’ 중등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지영(17)양이 이달 초 독일에서 열린 에틀링겐 국제 청소년 피아니스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아트드림 프로젝트’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현대차그룹은 2009년부터 문지영양에게 개인레슨 지원, 레슨비 후원 등을 지속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문 양은 2011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해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그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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