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빕스의 맛, 이제 집에서도 즐기세요"

▲프레시안바이빕스5종

▲프레시안바이빕스5종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CJ제일제당 은 레스토랑 빕스의 메뉴를 집에서도 먹을 수 있게 한 '프레시안 by VIPS'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레시안 by VIPS는 버거스테이크 2종, 피자 2종, 오렌지 바비큐폭립 등 총 5종의 메뉴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은 빕스의 전문 셰프들과 공동으로 개발해 레스토랑의 맛과 품질을 구현해냈다.

김명진 CJ제일제당 프레시안 by VIPS 브랜드 매니저는 "밖에서만 먹을 수 있는 외식 메뉴를 조리 없이도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1~2인 소가족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외식브랜드의 내식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