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 회계 관계자는 "무상증자나 자사주 매입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본 적은 있지만 현재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며 "가능성을 두고 있는 '오픈이슈'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엠씨넥스는 지난 7월25일 상장된 신규 상장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장한지 한달 돼 자사주 매입을 하면 영업이익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공모 자금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공모 자금으로 주가를 상승시켜 주주들이 주식을 내다팔아버리면 누굴 위한 주가 상승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공모자금으로 인위적 주가부양을 하지는 않겠다는 얘기다.
엠씨넥스는 상장 당시 공모가 1만5000원으로 기업공개를 했지만 20일 오후1시54분 현재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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