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5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16일 현대자동차그룹 및 현대그룹에 따르면 고 변 여사의 5주기 하루 전인 이날 밤 서울 청운동에 위치한 정 명예회장 자택에서 열리는 제사에 정몽구
현대차현대차0053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24,000전일대비등락률0.00%거래량0전일가513,0002026.04.28 개장전(20분지연)관련기사"현대차, 하반기 펼쳐질 미래사업 스토리 주목…목표가 유지"[클릭 e종목]허사비스 CEO "AGI 시대 5년 내 도래…과학발전 황금기 맞을 것"(종합)코스피 6600 가나…코스닥도 상승세 close
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정 회장과 현 회장의 만남은 고 정 명예회장의 11주기 제사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다. 특히 현대건설 인수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던 양측 간 관계가 지난해 현 회장의 맏딸 정지이 현대U&I(현대유엔아이) 전무의 결혼과 맞물려 어느 정도 화해가 이뤄진만큼, 이번 모임에서 현대상선 지분정리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