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노조는 여름휴가 전인 지난달 13일과 20일 2차례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인 바 있다. 이로 인한 현대차의 생산차질은 2900억원으로 추산된다.
노조 관계자는 "여름휴가 기간동안 사측과 실무협상을 진행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해 파업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금인상과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 비정규직 정규직화, 타임오프(근로시간면제제도) 전면 철회 등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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