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위엔 나무 그늘이지
양지웅
기자
입력
2012.08.01 12:15
수정
2012.08.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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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전국에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1일 서울 여의도공원의 나무그늘 아래서 한 시민이 낮잠을 자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의 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중부지방 불볕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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