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7.31 12:41
수정2012.07.31 12:41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31일 오전 자녀들과 함께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을 찾은 학부모들이 대화를 떨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