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부동산 1721억원에 매각
박소연
기자
입력
2012.07.27 18:33
수정
2012.07.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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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삼환기업 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토지 13필지와 지상건물을 ㈜부영주택에 1721억원에 매각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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