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적막감 도는 기아차 소하리 공장

[포토]적막감 도는 기아차 소하리 공장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현대·기아차 노조가 4년 만에 파업을 들어간 13일 경기도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 한 근로자가 고개를 숙인 채 걸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