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이원리조트는 12일 태백 오투리조트의 회생을 위해 폐광지역 협력사업비 150억원을 태백시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이달 40억, 내달 40억, 10월 40억, 12월 30억원 등 4회에 걸쳐 전달된다.이 돈은 오투리조트의 밀린 직원급여와 각종 공과금, 악성 부채 해소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하이원은 폐광지역 투자법인 대천리조트와 동강시스타에 각각 101억8600만원, 101억7300만원을 상환우선주로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