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자회사 채무 90억원 보증
이지은
기자
입력
2012.06.29 15:18
수정
2012.06.29 15:18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이엘케이 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두모전자에 대해 9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 이로써 이엘케이의 채무보증 총잔액은 125억원으로 늘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