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뭄에 단비를…홈플러스, 풍년기원 기우제
이초희
기자
입력
2012.06.29 12:55
수정
2012.06.29 12:55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04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 탓에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고객과 홈플러스 직원들이 과일, 채소 등 가뭄 피해가 큰 신선식품으로 제사상을 차리고, 올해 단비와 풍년을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