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6·25 한국전쟁 62주년인 25일 오전 충남 태안군 안면도해수욕장에서 열린 '2012 합동상륙 및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들이 해안으로 향하고 있다.

양낙규 기자의 Defense Club 바로가기해군과 해병대는 서해 안면도 해상 일대에서 연대급 합동상륙훈련 및 한국군 단독 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JLOTS : Joint Logistics Over The Shore)훈련을 최초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해병대의 해안양륙 군수지원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 기자 if@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