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통신사 보이스톡 품질 손실률 50% 떨어뜨려"(2보)
권해영
기자
입력
2012.06.14 10:28
수정
2012.06.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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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이석우 카카오 대표는 14일 "보이스톡에서 통화가 잘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카오에서 자체적으로 음성 데이터 손실률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최근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가 보이스톡의 통화 품질을 떨어뜨리면서 음성 데이터 손실률이 국내에서 12%에서 50%까지 늘어났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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